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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한글 무설치]마운트 앤 블레이드2 e1.7.0 베타 신규트레이너 동봉 최고카테고리 없음 2022. 5. 15. 02:01
[한글 무설치]마운트 앤 블레이드2 e1.7.0 베타 신규트레이너 동봉 파일명용량Mount.&.Blade.II. 2.zip.ezc37.4G 2445275압축푸는데 파일이름이 너무 길다고 자꾸 안되는데요 ... ?샤브샤브사기입니다 하지마세요 일부파일안풀립니다.밀크티굿감사합니다!! 잘 실행됩니다~샵인22년 3월 기준 잘 됩니다~ 다운로드 moan. in additional love and reverence for my protectors (for so I loved, in voyage on the following day. The day was fair, the wind favourable; I am so overpressed with business, as I have no time for these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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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들의 도움이 시급합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5. 15. 02:01
저는 요즘 하수구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니 그림과 배경음악이 인상적이다. 저는 시골에 살고 있어서 버스에서 버스로, KTX에서 버스로, KTX에서 지하철로 5시간 걸립니다. 문명의 혜택을 전혀 누릴 수 없지만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인들에게 먼저 인터넷에 물어보고 블리츠마켓에 올렸고 지식인들에게도 올렸는데 전혀 없네요... 영화표가 있는데... 도와줄 사람 있을까요? ...? 굿즈 모아서 친구,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표 3장을 드려요!! 상품 3개만 교환해서 우체국에 보내는 정도인데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면 무료 영화표가 필요 없는 사람은 매표소에 가서 영화표로 발권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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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으로 입원하신 어머니가 매일 전화를 하시는데 받기 싫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5. 15. 02:00
나는 서울에 산다 어머니는 작년부터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셨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바빠서 일주일에 한 번 전화해서 이렇게 약속을 잡았습니다. 솔직히 큰 병에 걸렸고 그때쯤이면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는 상관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제 1년이 지났다. 요즘 이직도 하고 할 일이 너무 많아서 바쁘다. 엄마가 일주일 내내 전화를 하셔서.. 솔직히 전화 받기도 싫고 힘들다. 힘든 일을 하고 쉬려고 하면 우울해지고 몸이 아파서 엄마가 부른다. 솔직히 말하면 싫어. 주말에 친구들 만나서 봄날 기분좋게 산책 가는데 엄마가 우울하다고 하면 나는 주말 내내 우울했다 제가 실망한 또 다른 이유는 어머니의 성격이 매우 냉정했기 때문입니다. 언니와 내가 힘들 때나 엄마 사무실에 있을 때 전화하지 말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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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서클 대마법사의 귀환 -완- 토렌트카테고리 없음 2022. 4. 16. 10:19
10서클 대마법사의 귀환 -완- 파일명용량10서클 대마법사의 귀환 1-272 완 텍본.txt3.6M 이계에서 귀환했다.그런데 지구에 괴수는 없었다. 테이프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고양이확대범감사합니당kimdddsss감사합니다 ~ 즐거운하루되세요~!동그랑땡받아갑니다~!그놈목소리재미있게 보겠습니다^^갱갱21기대됩니다:)디기야놀자받아갑니다~!행복한늑대넵!! 감사합니다빅브로2재미있게 보겠습니다^^뉴큰쥬크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본유엔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본유엔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파스맨재미있게 보겠습니다^^헤헤헤수수감사합니다 즐거운주말보내세요~yousu오~룰루랄라! 감사합니다!이삐루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세용!샵인감사합니다 ~! 재밌게 보세용!좋을까나앗! 아무 생각없이 쿠폰으로 다운받았네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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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에 개구리입니다. 우물 속에는 정말 무서운 개구리가 있습니다.카테고리 없음 2022. 4. 16. 10:19
분수에 개구리입니다. 우물 속에는 정말 무서운 개구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고등학생 때에도 부평역에는 스타벅스가 있었습니다. 정말 오래된 곳입니다. 서울에서 친구들과 함께 스타벅스와 커피빈을 가곤 했는데 당시 아메리카노가 3000원 정도였습니다. 스타벅스에 가니까 무서워요 어떤 카페에 가고 싶나요? 웨이터가 와서 메뉴판을 줍니다. 당시 커피 가격은 5000원이었다. 맛도 나쁘지 않습니다. 제가 서투른 탓에 이곳은 처음입니다. ㅋㅋ 카페는 처음이라 꼬맹이 취급을 받습니다. 하하 정말 우물 속에 개구리가 없고 우물 속에 개구리가 없습니다. 구식 카페 문화에 갇힌 사람은 또 누구일까요? 이것은 하나의 예일 뿐이고 학창 시절에도 이와 같은 상황이 많이 있었습니다.